이종근 변호사는 1969년 경북 안동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1996년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검사의 길을 걸었습니다. 그는 서울지방검찰청을 시작으로 전주지검, 수원지검 등에서 부장검사를 역임했으며, 특히 2016년에는 대검찰청으로부터 '블랙벨트'를 받을 정도로 전문성을 인정받았습니다. 2020년에는 검사장으로 승진하여 대검찰청 형사부장, 서울서부지방검찰청 검사장 등을 지냈습니다.
이종근 변호사는 2023년 검찰을 사직하고 법률사무소 계단을 설립하여 대표변호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는 다단계 및 유사수신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관련 사건들을 주로 변호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배우자인 박은정 의원의 재산 신고 내역에서 9개월 만에 41억 원이 증가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종근 변호사의 전관예우 논란이 불거지기도 했습니다.
이종근 변호사는 과거 서울동부지방검찰청 근무 당시 9만 명을 대상으로 2조 원을 가로챈 다단계 사기업체를 수사하여 주범 31명을 구속 기소하는 등 검사 시절부터 경제 범죄 수사에 강점을 보여왔습니다. 그의 전문성은 변호사 개업 후에도 다단계, 유사수신, 가상화폐, 금융 사건 등에서 억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