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솜은 1990년생으로 본명은 이소영입니다. 2008년 엠넷의 모델 선발 프로그램 '체크 잇 걸' 우승을 통해 패션 모델로 데뷔했으며, 독특한 분위기와 시크한 매력으로 주목받았습니다. 2010년 영화 '맛있는 인생'을 시작으로 배우 활동을 병행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고, 현재는 모델보다 배우로서의 활동 비중이 더 큰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녀는 171cm의 큰 키와 개성 있는 마스크로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습니다.
이솜은 데뷔 초부터 귀엽고 어린 이미지부터 섹시하고 퇴폐적인 콘셉트까지 폭넓게 소화하는 전천후 모델로 평가받았습니다. 배우로 전향한 후에는 2014년 영화 '마담 뺑덕'에서 파격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연기력을 인정받았고, 제15회 디렉터스컷 어워즈에서 신인상을 수상했습니다. 이후 2018년 영화 '소공녀'에서는 미소 역을 통해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과 들꽃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습니다. 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서는 현실적인 연애 연기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기도 했습니다.
이솜은 무쌍에 가까운 눈매가 특징이었으나, 자연스럽게 얇은 인라인 쌍꺼풀이 생겼다 사라지는 변화를 보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변화는 그녀의 눈매를 더욱 또렷하게 만들면서도 기존의 무심하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유지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그녀는 무표정일 때는 시크하지만 웃을 때는 사랑스러운 반전 매력을 지니고 있으며, 작품마다 전혀 다른 얼굴을 보여주는 연기 변신으로 꾸준히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현재 매니지먼트엠엠엠 소속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