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 기강 리치 꽃축제가 9월 24일부터 10월 25일까지 호국의병의 숲 친수공원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습니다. 남강변을 따라 약 7.1㏊ 규모의 대규모 가을꽃 단지가 조성되어 핑크뮬리, 댑싸리, 가우라, 아스타국화, 팜파스그라스, 코스모스 등 다채로운 가을꽃들이 방문객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특히 9월 27일에는 공식 개막식이 진행되어 축제의 열기를 더했습니다.
이번 축제는 무료입장과 무료 주차를 제공하며, 솥바위와 의령군민공원 간 셔틀버스도 운행하여 방문객들의 편의를 높였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애견 동반이 가능하고 다양한 가을꽃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는 점을 큰 매력으로 꼽고 있습니다. 깊어가는 가을, 의령 기강 리치 꽃축제는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과거 2026년 9월 22일 당시 블로그 후기들에 따르면 축제 초반에는 핑크뮬리와 댑싸리의 개화가 덜 되어 초록빛이 많았지만, 9월 28일 최신 블로그에서는 가을꽃이 만발하여 화사한 풍경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발걸음을 옮길 때마다 붉은빛, 분홍빛, 보랏빛, 노란빛으로 풍경이 바뀌어 마치 가을꽃으로 꾸며놓은 큰 정원을 걷는 기분이었다고 언급하며, 이번 이슈와 함께 의령 기강 리치 꽃축제가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