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는 아이돌 출신 배우로서 드라마와 영화 모두에서 확실한 흥행작을 만들어내며 연기자로서의 입지를 굳혔습니다. 특히 2016년 tvN 금토드라마 '더 케이투'는 방영 내내 케이블과 종편을 통틀어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는 등 높은 시청률을 보였습니다. 이 작품에서 윤아는 세상과 떨어져 살던 소녀 고안나 역을 맡아 김제하(지창욱)와 멜로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더 케이투'는 2016년 9월 23일부터 11월 12일까지 방영된 16부작 드라마로, '용팔이'의 장혁린 작가와 '추노'의 곽정환 감독이 참여했습니다. 이 드라마는 보디가드 액션, 정치 스릴러, 멜로가 결합된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지창욱의 고강도 액션 연기와 함께 윤아의 섬세한 감정 연기가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한, 2008년 KBS 1TV 일일드라마 '너는 내 운명'에서는 장새벽 역으로 최고 시청률 43.6%를 기록하며 배우 임윤아의 이름을 알렸습니다.
블로거들은 윤아가 아이돌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엑시트'와 같은 영화에서 942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 배우로서의 면모를 보여주었다고 평가합니다. '더 케이투'의 경우, 지창욱의 액션 연기가 돋보였지만, 윤아 역시 극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며 시청률 1위 달성에 기여했습니다. 이러한 작품들을 통해 윤아는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고 대중에게 배우로서의 신뢰를 쌓았다는 인상을 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