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의 신제품 ‘우지 짜르르’는 면수를 버리지 않고 그대로 활용하는 독특한 조리법으로 짜장라면 애호가들 사이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우지로 튀긴 면과 로스팅 공법의 짜장스프가 어우러져 진한 풍미와 두툼한 면발의 식감을 자랑합니다. 특히 면수에 우지 유탕면의 풍미를 남겨 짜장소스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기존 짜장라면과의 차별점입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우지 짜르르 조리 시 물 양 조절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1개 조리 시에는 330mL, 2개 조리 시에는 550mL의 물이 권장되며, 단순히 1개 물 양의 두 배가 아닌 정해진 양을 지켜야 최적의 맛을 낼 수 있습니다. 물이 너무 많으면 소스가 묽어지고, 부족하면 면이 제대로 익지 않아 자작한 농도를 맞추는 것이 핵심입니다. 일부 사용자는 소기름 냄새에 대한 호불호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우지 짜르르를 3개 동시에 조리할 경우 750mL의 물을 사용하는 것이 적절하며, 면을 끓인 후 불을 끄고 액상스프를 넣어 비벼야 합니다. 만약 조리 후 물이 많게 느껴진다면 약불에서 살짝 졸여 농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짜파게티보다 진한 맛으로 호평받는 우지 짜르르는 짜계치 등 다양한 레시피로도 활용되며, 멀티팩 구매 시 편의점보다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팁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