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배구는 공식 개회식보다 앞선 9월 16일부터 막을 올립니다. 대한민국 여자배구 대표팀은 강소휘 선수를 주장으로 D조에 편성되어 홍콩, 카타르, 베트남과 조별리그를 치르게 됩니다.
과거 아시안게임에서 꾸준히 메달을 획득했던 한국 여자배구는 이번 대회를 통해 부활의 가능성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8월 아시아선수권에서 태국에 패하며 4강 진출에 실패한 만큼, 이번 아시안게임에서의 성과가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한국 대표팀은 조별리그에서 상대적으로 강팀을 피하며 8강 진출에 유리한 대진을 받았습니다. 모든 조별리그 경기는 일본 아이치현 고마키시 파크 아레나 고마키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특히 베트남은 최근 아시아 여자배구에서 성장세가 뚜렷한 팀으로 평가되어, 조 1위를 위한 마지막 베트남전이 중요한 승부처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경기 시작 시간이 날짜와 경기장마다 다를 수 있어 세부 일정 확인이 필요합니다.
조별리그에서 각 조 상위 2개 팀이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하며, 이후 준결승, 동메달 결정전, 결승전으로 이어지는 방식입니다.
9월 16일 홍콩전을 시작으로 17일 카타르전, 18일 베트남전까지 이어지는 조별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것이 8강 이후 유리한 대진을 확보하는 데 중요합니다.
금메달 결정전은 9월 22일 19시 20분에 예정되어 있어, 한국 여자배구의 선전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