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바우처 카드는 우울,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국민에게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지원하는 제도로, 과거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으로 불렸습니다. 이 바우처는 국민행복카드 한 장으로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통합되어 있으며, 임신·출산 지원 외에도 청년, 다문화, 저소득층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복지 혜택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정식 명칭이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으로 변경되었으나, 기존 이름도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심리상담 바우처 신청 후 국민행복카드를 수령했을 때 바로 사용 가능한지에 대한 궁금증을 많이 제기합니다. 단순히 카드를 받았다고 해서 즉시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복지로를 통한 대상자 선정 및 바우처 생성 과정이 완료되어야 실제 이용이 가능하다고 강조합니다. 또한, 바우처는 일반 심리상담센터가 아닌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의 서비스 제공기관으로 등록된 곳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반드시 등록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심리상담 바우처는 총 8회기 동안 1회당 최소 50분 이상의 1:1 대면 상담으로 진행되며, 바우처 생성일로부터 120일 이내에 사용해야 합니다. 지원 기간 연장은 불가능하므로, 발급받으면 빠르게 상담 기관을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본인부담금은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 가구는 전액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니 신청 전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나 보건소 공고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