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회복위원회 소액대출은 채무조정 후 성실하게 상환 중인 분들을 위한 긴급자금 지원 제도입니다. 시중 대출보다 훨씬 낮은 연 4.0% 이내의 금리로 생활안정자금, 학자금, 운영자금 등을 지원받을 수 있어 많은 분들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특히 2026년 상반기에만 2만 6천 건이 넘는 신청이 접수될 정도로 그 필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실제 이용자들은 채무조정 변제금을 6개월 이상 성실하게 상환했거나 최근 3년 이내 상환을 완료한 경우 신청 자격을 얻습니다. 비대면 신청 시 최대 300만원, 추가 신청 시 총 500만원까지 가능하며, 지부 방문 상담을 통해 최대 1,5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연체 정보가 새로 등록되거나 상환 여력이 부족하다고 판단되면 심사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이 제도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개인회생 변제계획 이행자도 6개월 이상 성실 상환 시 신청이 가능하며, 2026년 5월 15일부터는 금융회사 자체 채무조정 성실상환자도 대상에 포함되었습니다. 정확한 한도와 감면율은 개인의 소득, 재산, 부양가족 상황에 따라 달라지므로, 신용회복위원회 상담을 통해 본인에게 맞는 최적의 조건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