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에서 판매하는 신동엽 블랙서클 위스키가 가성비 좋은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신동엽이 원액 시음부터 패키지 디자인까지 직접 개발 과정에 참여하여 출시 당시 초도 물량 12만 병이 일주일 만에 완판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얻었습니다. 현재는 전국적으로 품귀 현상이 예전 같지는 않지만, 여전히 구하기 쉽지 않아 세븐일레븐 앱의 '우리동네 상품찾기' 기능을 통해 재고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블랙서클 위스키 오리지널은 750ml 용량에 19,900원이며, 맥스 제품은 700ml 용량에 23,900원입니다. 맥스 제품은 몰트 함량을 높여 풍미를 강화했으며, 오리지널은 하이볼에 적합하고 맥스는 온더락이나 스트레이트로 추천됩니다. 두 제품 모두 알코올 도수는 40도 내외입니다. 세븐일레븐 단독 판매 상품으로, 앱을 통해 첫 구매 시 5,000원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는 혜택도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블랙서클 위스키가 2만 원대 가격에도 불구하고 고급스러운 지관 포장과 함께 제공된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맥스 제품의 경우 전용 글라스 패키지가 한정 제공되어 인기가 많았으나, 글라스가 깨져있는 경우가 있어 픽업 시 매장에서 바로 확인하는 것이 좋다는 후기도 있습니다. 몰트 함량이 높아진 맥스 제품은 은은한 스모키 향과 부드러운 목 넘김이 특징이지만, 진한 바디감을 기대하는 이들에게는 다소 가볍게 느껴질 수 있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