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슈가가 세브란스병원에 50억 원을 기부하며 자폐스펙트럼장애 소아청소년을 위한 '민윤기 치료센터' 건립을 추진했습니다. 이는 연세의료원 역사상 아티스트 개인 기부 최고액으로 기록되며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슈가는 과거부터 정신 건강과 청소년 우울증에 깊은 관심을 보여왔으며, 이번 기부는 그의 지속적인 사회 공헌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단순한 기부를 넘어 슈가는 세브란스병원 소아정신과 천근아 교수와 함께 음악을 활용한 사회성 집단 프로그램 'MIND' 개발에 직접 참여했습니다. 그는 자폐스펙트럼장애 아동들을 직접 만나 음악 봉사를 진행하며 프로그램의 실효성을 높였습니다.
또한, 자신의 생일을 기념하여 소아암 환자, 산불 이재민, 지진 피해 아동 등에게 꾸준히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확산해왔습니다. 이러한 선행은 2025년 6월 사회복무요원 소집 해제 직후 이루어져 더욱 의미를 더했습니다.
일각에서는 2024년 음주운전 논란 이후 그의 반성적 행보로 해석하기도 합니다. 슈가의 진정성 있는 기부와 봉사 활동은 팬덤 내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그의 음악적 활동 외에 사회적 책임감까지 조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