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사정사는 보험사고 발생 시 손해액과 보험금을 산정하는 전문 자격으로, 특히 신체손해사정사는 사람의 상해, 질병, 사망 등 신체와 관련된 보험사고를 담당합니다. 최근 응시자가 크게 늘었으며, 2026년 신체손해사정사 1차 시험에는 7,685명이 접수하여 36.59%의 합격률을 보였습니다. 이 자격은 보험과 법률, 의학 지식을 함께 요구하는 전문직으로, 그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습니다.
2026년 신체손해사정사 2차 시험의 최종 합격률은 11.8%로 전년 대비 하락했으나, 전체 손해사정사 합격자 501명 중 신체 분야 합격자가 341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는 합격률이 낮음에도 불구하고 신체손해사정사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높다는 점을 시사합니다. 시험은 절대평가 방식으로 과목별 최저점과 평균 60점 이상을 넘기면 합격하지만, 공부 범위가 넓어 난이도가 높은 편입니다.
신체손해사정사는 사람의 부상과 장해를 다루기에 법률 및 의학 지식이 필수적이며, 이로 인해 공부 범위가 넓다는 평이 많습니다. 하지만 학력, 성별, 연령, 경력 제한 없이 1차 시험에 응시할 수 있어 많은 이들이 도전하고 있습니다. 합격자 수가 가장 많은 신체손해사정사는 자동차보험 대인배상, 질병, 상해 등 인적 피해를 다루는 분야에서 많은 인력이 필요한 직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