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쩜삼과 같은 간편 환급 앱을 통해 종합소득세 환급을 신청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국세청 홈택스나 손택스를 이용하면 수수료 없이 직접 환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3.3% 원천징수 대상인 프리랜서, 아르바이트생, N잡러 등 인적용역 소득자들은 매년 5월 종합소득세 신고를 통해 미리 떼인 세금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국세청은 신고하지 않은 82만 명에게 1,635억 원의 환급금을 모바일로 안내하는 등 적극적으로 환급을 돕고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삼쩜삼은 간편하게 환급금을 조회하고 신청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환급액의 10~20% 수준의 수수료가 발생한다는 점이 단점으로 지적됩니다. 반면 국세청 홈택스나 손택스를 이용하면 수수료 없이 전액 환급이 가능하며, '모두채움 서비스'를 활용하면 단 5분 만에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습니다. 예상 환급액은 확정 금액이 아니므로, 앱이 제시하는 예상치와 실제 환급액이 다를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환급 신청 전에는 국세 환급 청구권의 소멸시효가 5년이라는 점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신고를 안 한 해는 '기한 후 환급신고'로, 신고했지만 세금을 더 낸 해는 '경정청구'를 통해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국세청 ARS(1544-9944)를 이용하면 안내문의 개별인증번호와 주민등록번호만으로도 간편하게 환급 신청이 가능하며, 예상 환급액이 확정 금액이 아니므로 부양가족 소득요건 초과나 중복공제 여부를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