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 고구마줄기는 아삭한 식감으로 사랑받지만, 손질과 보관의 어려움으로 구매를 망설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7월부터 9월이 제철인 고구마줄기는 수확 시기에 대량 구매 후 장기간 보관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때 삶은 고구마줄기를 올바르게 냉동 보관하는 방법은 신선도와 식감 유지에 중요합니다. 많은 블로거들은 고구마줄기를 생으로 냉동할 경우 해동 시 수분 손실로 조직이 손상되어 질겨질 수 있다고 지적합니다.
반면 짧게 데친 후 냉동하면 부피가 줄어 소분하기 용이하며, 색과 풍미를 보존하여 다양한 요리에 바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는 품질 저하를 막는 효과도 있습니다.
고구마줄기를 데칠 때는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2~3분 정도만 짧게 데쳐야 물러지지 않고 아삭한 식감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데친 후에는 찬물에 헹궈 물기를 최대한 제거하고, 한 번 먹을 양만큼 소분하여 지퍼백에 담아 냉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방법으로 고구마줄기를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