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고금리와 내수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대규모 금융지원 프로젝트인 '민생112'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총 1조 2천억 원 규모로, 4만 명 이상의 소상공인에게 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1%대 체감 금리로 운영자금 및 고금리 대환대출을 지원하여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덜어주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부산시의 이차보전 방식 덕분에 소상공인들이 첫 1년간 1%대의 낮은 금리로 대출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힙니다.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되며, 기존 고금리 대출을 저금리로 전환할 수 있는 고금리 대환대출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만, 실제 대출 금리가 1%대는 아니며 부산시가 이자 일부를 보전해주는 방식이라는 점을 인지해야 합니다.
신청은 부산신용보증재단의 '보증드림' 앱을 통한 비대면 방식과 참여 금융기관 영업점 방문을 통해 가능합니다. 부산시에 사업자등록이 되어 있고 현재 영업 중인 소기업 또는 소상공인이 대상이며, 연체 이력이 있는 경우 심사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금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므로 대상이 된다면 서둘러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