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은 8월 하순부터 본인부담상한액 초과금 안내문을 발송하며, 이를 노린 스미싱 문자와 보이스피싱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공단은 문자메시지, 개인 이메일, SNS를 통한 환급금 신청 안내는 100% 사기라고 공식적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특히 URL 링크가 포함된 문자는 내용을 확인할 필요 없이 즉시 삭제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진짜 공단 안내는 우편, 공인전자문서, 공식 앱/홈페이지를 통해 이루어지며, 전화상으로 카드번호나 비밀번호 전체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반면 사칭 문자는 URL 링크를 포함하고, 긴박감을 조성하며, 수수료나 세금 명목의 선입금을 요구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금융당국 자료에 따르면 공식 기관도 문자를 보내지만, 개인정보나 수수료, 인터넷 주소(URL)를 요구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사기 문자와 명확히 구별됩니다.
만약 의심 문자를 받거나 실수로 링크를 클릭했다면 즉시 삭제하고 발신 번호를 차단해야 합니다. 이미 앱이 설치되었다면 비행기 모드로 전환 후 의심 앱을 삭제하고, 금융정보 입력이나 송금까지 했다면 은행 고객센터, 경찰(112), 금융감독원(1332)에 즉시 지급정지를 요청해야 합니다. 숨은 보험금 찾기 역시 공식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서만 조회하고 신청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