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7일부터 보금자리론 금리가 0.30%p 인상되었습니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장기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의 금리를 조정하며, 이는 내 집 마련을 준비하는 실수요자들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번 인상은 시장금리 및 조달비용 상승을 반영한 조치로, 많은 이들이 금리 변동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인상 후 아낌e-보금자리론 기준 금리는 연 4.90%에서 5.20%로 안내되었습니다.
우대금리를 적용받는 경우 최저 연 3.90%에서 4.20%까지 가능하지만, 3억 원을 30년 만기로 대출할 경우 월 상환액이 약 5만 원 안팎 증가할 수 있습니다. 고정금리라는 장점에도 불구하고 초기 금리 상승은 월별 부담을 가중시키는 요인이 됩니다.
특히 중요한 점은 2026년 7월 6일까지 보금자리론 신청을 완료한 경우에만 인상 전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신청 예정자들은 접수 상태나 심사 진행 상황을 한국주택금융공사 인터넷 금융서비스나 상담 창구를 통해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개인별 금리는 신청 시점, 상품 유형, 만기, 우대금리 등에 따라 달라지므로 최종 확인이 필수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