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핑크뮬리 축제는 가을 제주 여행의 핵심 명소로 자리 잡았습니다. 휴애리 자연생활공원은 9월 20일부터 축제를 시작하며 제주 최대 면적의 핑크뮬리 정원을 선보여 기대를 모읍니다.
한라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분홍빛 물결은 가을 제주만의 독특한 정취를 선사하며, 인생 사진을 남기기 좋은 최적의 장소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실제 방문객들은 9월 말부터 10월 초중순을 핑크뮬리가 가장 아름답게 피어나는 절정 시기로 꼽습니다.
휴애리에서는 동물 먹이 주기 체험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한낮에는 햇살이 강하므로 오전 일찍이나 해지기 전 방문하는 것이 쾌적한 관람에 도움이 됩니다.
휴애리 핑크뮬리 축제는 성인 기준 13,000원의 입장료가 있으나, 7세 이하 어린이는 무료입장, 임산부는 동반 1인까지 50% 할인 혜택이 제공됩니다. 애견 동반도 가능하여 반려견과 함께 가을 산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방문 전 실시간 개화 상황을 확인하고, 무료 관람을 원한다면 공원이나 도로변 등 개방된 공간을 찾아보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