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부터 보금자리론 대출 완화 정책이 시행되어 신혼부부의 소득 기준이 크게 확대됩니다.
기존 부부합산 연소득 8,500만원 이하 기준에 더해, 부부 중 한 명의 소득이 7,000만원 이하면 대출 신청이 가능해져 맞벌이 부부의 내 집 마련 문턱을 낮추는 것이 핵심입니다.
일반 보금자리론은 부부합산 연소득 7천만원 이하, 주택가격 6억원 이하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이번 완화 조치로 인해 그동안 합산 소득 초과로 보금자리론 이용이 어려웠던 맞벌이 신혼부부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부부 중 한 명의 소득만으로도 요건을 충족할 수 있게 되어, 결혼 페널티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생애최초 주택구입자의 경우 LTV 80% 우대 혜택도 함께 적용됩니다.
보금자리론은 과거 정보와 특례보금자리론 기준이 혼재되어 있어 정확한 최신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026년 9월 한국주택금융공사 안내를 기준으로 신용점수 271점 이상, 가구 유형별 소득 기준 및 주택 요건 등을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10월부터 적용되는 신혼부부 완화 기준을 미리 파악하여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