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해수 씨가 최근 둘째 아들을 품에 안으며 두 아이의 아빠가 되었습니다. 지난달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데 이어, 태명 '축복이'로 불리던 둘째 아들까지 건강하게 출산하며 겹경사를 맞이했습니다. 2021년 첫째 아들 이후 약 5년 만에 찾아온 반가운 소식에 대중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박해수 씨의 아내는 6세 연하의 비연예인으로, 2019년 결혼 후 꾸준히 그의 곁을 지켜왔습니다. 그는 시상식 수상 소감에서도 아내에게 깊은 고마움을 표현하며 연예계 대표 애처가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첫째 아들 출산 당시에도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의 글로벌 성공과 맞물려 큰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
박해수 씨는 10여 년의 무명 시절을 거쳐 '넷플릭스 공무원'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글로벌 배우로 성장했습니다. 불안하고 초조할 때 자신을 안심시켜주는 아내의 존재는 그의 활동에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단단한 가족의 응원 속에서 한층 깊어질 그의 연기 활동에 많은 기대가 모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