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신제품 아이폰18 프로 시리즈가 최근 공개되었으며, 국내에서는 9월 12일부터 사전예약이 시작되었습니다. 환율 변동의 영향으로 아이폰18 프로 256GB 모델의 국내 가격은 199만원으로 책정되어 전작 대비 20만원 가량 인상되었습니다. 이는 미국 시장에서의 100달러(약 13만원) 인상폭보다 큰 수준으로, 많은 소비자들이 미국 직구를 고려하게 된 배경이 되었습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미국 직구를 통해 관세와 부가세, 배송비를 포함하더라도 국내보다 저렴한 185만원 수준에 아이폰18 프로를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습니다. 또한, 국내에서는 지원되지 않는 무음 카메라 기능과 물리 유심이 아닌 2개의 eSIM 지원도 직구의 매력으로 작용합니다. 다만, 배송 대행 서비스 이용에 따른 리스크와 KC 미인증으로 인한 중고 거래 제한은 단점으로 지적됩니다.
아이폰18 프로의 국내 정식 출시는 9월 18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애플의 첫 폴더블폰인 아이폰 듀오는 10월 23일 출시될 예정입니다. 국내 가격이 전작 대비 크게 오르면서 미국, 일본 등 해외 가격과의 비교가 활발하며, 직구 시 배송비와 보증 조건, 국내 사후 서비스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신중하게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