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제22회 문경오미자축제가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문경시 동로면 금천둔치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올해 축제는 '문경오미자, 맛과 건강을 담다!'라는 주제 아래 오미자 판매를 넘어 다양한 체험과 문화 프로그램을 결합한 형태로 기획되었습니다.
특히 오미자청 담그기, 미각체험관, 오미자 팝업스토어 등 오미자를 직접 활용하는 프로그램들이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축제의 시작을 알린 9월 18일 오후 6시 개막식에는 김학홍 문경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습니다.
사전 축하 무대로 동로중학교 학생들의 난타 공연과 청소년 무용단의 무대가 펼쳐져 분위기를 고조시켰습니다. 특히 문경시립예술단과 함께 가수 윤윤서, 자두, 손태진 등 인기 가수들이 출연하여 현장 열기를 뜨겁게 달구었으며, 팬클럽의 열띤 응원도 이어졌습니다.
미각체험관은 운영시간이 정해져 있지만, 체험 음식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최신 공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축제장 주변에는 임시 주차장과 셔틀버스 운영 여부, 우천 시 변경 사항 등 세부 정보를 미리 파악하면 더욱 편리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습니다. 오미자청 담그기 등 인기 체험 프로그램은 예약이 필요할 수 있으니 사전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