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예은이 댄서 바타와의 결혼을 발표한 후, SBS '런닝맨' 녹화 현장에서 멤버들의 따뜻한 축하를 받으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유재석, 지석진, 김종국 등 '런닝맨' 멤버들은 오프닝 녹화 전에 한자리에 모여 지예은의 결혼을 축하하는 세리머니를 진행했습니다. 이는 지예은이 '런닝맨'에 고정 합류한 이후 멤버들과 쌓아온 돈독한 관계를 보여주는 것으로, 팬들 사이에서 훈훈한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일간스포츠 단독 보도에 따르면, 이 결혼 축하 이벤트는 9월 7일 진행된 '런닝맨' 녹화에서 마련되었으며, 평소처럼 촬영이 시작된 후 자연스럽게 결혼 이야기가 나온 것이 아니라, 멤버들이 지예은을 위해 따로 모여 축하를 전했습니다. 이 장면은 빠르면 9월 13일 방송되는 '런닝맨' 820회를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 또한, 과거 '런닝맨'에서 강훈과 묘한 러브라인을 형성했던 에피소드가 재조명되기도 했으나, 강훈은 지예은의 결혼 소식에 "철저히 이용당했다"며 유쾌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블로거들은 지예은의 결혼 축하 장면이 방송에서 어떻게 그려질지 기대감을 표하며, 특히 820회 방송을 통해 확인할 것을 권장했습니다. 또한, 지예은이 821회에서 착용한 하트 티셔츠와 같은 패션 아이템에도 관심을 보이며, 그녀의 밝고 사랑스러운 이미지가 프로그램 안팎에서 잘 드러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지예은과 바타는 오는 12월 12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