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라스트쉽은 2014년부터 2018년까지 방영된 작품으로, 전 세계 인구의 80%를 사망에 이르게 한 치명적인 바이러스 팬데믹 이후 인류 재건을 위한 해군 구축함의 사투를 그린 밀리터리 액션 드라마입니다. 마이클 베이 감독이 프로듀싱하여 실감 나는 액션과 군사 고증을 자랑하며, 바이러스 치료제 개발부터 정치적 혼란, 식량 위기, 새로운 세계 질서 구축 등 다양한 이야기를 시즌 5까지 전개합니다. 특히 코로나 팬데믹 이전에 제작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팬데믹 상황과 그 이후의 사회 혼란을 예견한 듯한 스토리로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
실제 시청자들은 라스트쉽의 가장 큰 장점으로 현실감 있는 군사 묘사와 속도감 있는 전개를 꼽습니다. 쓸데없는 로맨스 없이 작전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되어 몰입도가 높으며, 톰 챈들러 함장의 리더십은 위기 상황에서의 의사결정 모델로 분석해볼 만하다는 평입니다. 다만, 동아시아 언어가 혼재되어 등장하는 등 일부 설정의 옥의 티가 지적되기도 하지만, 전반적으로 완성도를 유지한 최상급 미드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 드라마는 밀리터리물이나 재난물을 선호하는 시청자, 그리고 국가 재건 서사에 관심 있는 분들께 특히 추천됩니다. 현재 쿠팡플레이에서 시즌 1부터 시즌 4까지 영어 자막과 함께 시청 가능하며, 시즌 5는 특정 플랫폼에서 무료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 바이러스로 인한 문명 붕괴 이후 누가 세상을 다시 세울 것인가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라스트쉽은 단순한 액션을 넘어 깊이 있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