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게 섹션은 스노우 크랩을 선박에서 잡자마자 자숙 후 급냉한 제품으로, 살이 가장 꽉 찬 상태로 고정되어 육질이 흐물거리지 않고 비린 맛이 적은 것이 특징입니다. 과거에는 고급 외식 메뉴로 인식되었던 대게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게 되면서, 최근 가정 내 소비가 크게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특히 호텔 뷔페에서도 활대게 대신 대게 섹션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그 품질과 편의성이 입증되었습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대게 섹션이 손질이 필요 없고 다리만 있어 먹기 편하며, 대식구나 행사에도 적합하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습니다. 활대게가 국내로 들어오는 과정에서 스트레스로 살이 빠지는 것과 달리, 대게 섹션은 잡자마자 급냉하여 수율이 좋은 경우가 많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다만, 일부 후기에서는 해동 과정에서 비린내가 나거나 기대보다 아쉬운 맛을 경험했다는 솔직한 평가도 존재합니다.
대게 섹션 구매 시에는 H, L, 2L, 3L, 4L 등 다양한 사이즈가 있으며, 숫자가 커질수록 다리의 크기와 중량이 증가합니다. H 사이즈는 다리가 떨어진 파품을 모아 놓은 것으로, 저렴하게 대게를 즐기고 싶을 때 고려해볼 만합니다. 또한, 냉동 보관 기간이 길어지면 비린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신선도와 해동 방법에 유의하여 구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