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그랑땡은 명절이나 가족 모임에 빠지지 않는 음식으로, 아이들 밥반찬부터 어른들 술안주까지 다양하게 활용됩니다. 재료 준비와 반죽 과정이 번거로워 한 번에 넉넉히 만들어 냉동 보관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냉동실에 미리 준비해두면 반찬이 부족할 때나 도시락 반찬이 필요할 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어 많은 분이 선호합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동그랑땡 반죽을 날것으로 냉동하면 두부와 채소의 수분으로 인해 질척해지고 맛이 변질될 수 있다고 지적합니다. 따라서 완전히 부쳐서 익힌 후 냉동 보관하는 방식을 추천하며, 이 경우 맛 손실을 최소화하고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습니다. 제대로 보관하지 않으면 퍽퍽해지거나 육즙이 빠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냉동 동그랑땡을 갓 부친 것처럼 촉촉하고 바삭하게 데우는 핵심 팁은 '프라이팬 스팀 구이'입니다. 해동 없이 얼어있는 상태로 팬에 물 1~2스푼을 넣고 뚜껑을 덮어 약불에서 익힌 후, 뚜껑을 열어 겉면을 노릇하게 구우면 됩니다. 보관 시에는 완전히 식혀 기름을 제거하고 소분하여 밀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