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시안게임을 앞둔 남자배구 국가대표팀은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3위를 기록하며 2027 FIVB 월드컵 출전권을 확보하는 등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습니다. 지난 2022 항저우 대회에서 61년 만에 노메달이라는 아쉬운 성적을 기록했던 남자배구는 이번 대회에서 메달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호주를 꺾고 3위를 차지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어, 아시안게임에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됩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한국 남자배구는 필리핀전에서 임성진, 임동혁, 정한용 등 다양한 선수들이 고르게 득점하며 3-0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특히 허수봉 선수를 투입하지 않고도 승리했다는 점은 향후 대만, 중국과의 경기 운영에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됩니다. 다만, 대만과의 아시아선수권 맞대결에서 3-1로 승리했음에도 불구하고, 대만이 중국과의 경기에서 공격 득점에서는 앞서는 등 만만치 않은 전력을 보여주어 경계를 늦출 수 없습니다.
블로거들은 한국 남자배구가 대만의 빠른 공격과 리시브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 중 대응에 성공했던 점을 강점으로 꼽고 있습니다. 또한, 허수봉 선수가 투입될 경우 공격 높이와 강한 서브를 추가할 수 있어 한국의 공격이 임동혁 선수 한 명에게 몰리지 않는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남자배구는 D조에 중국, 대만, 필리핀과 함께 편성되어 있으며, 조별리그를 거쳐 8강에 진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