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홍 PD의 새로운 연애 예능 프로그램 ‘계약결혼’이 첫 방송에서 최고 시청률 1.6%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습니다. 넷플릭스 계약으로 온라인 실시간 시청이 제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KBS조이와 MBC에브리원 합산 평균 1.3%, 분당 최고 1.6%라는 높은 수치를 달성했습니다. 본방을 놓친 시청자들은 유튜브 라이브 리뷰 방송으로 몰려들며 남규홍표 연애 예능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남녀 출연자가 계약서 조항을 지키며 가상의 결혼생활을 이어가는 관찰형 예능으로, 기존 ‘나는 솔로’와는 다른 깊이 있는 관계 설정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나는 솔로’ 16기 상철과 28기 영숙이 첫 번째 계약 부부로 등장하여 시애틀에서 부부생활을 시작하는 모습이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들의 만남은 연애를 넘어 결혼생활의 현실적인 고민을 다루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습니다.
실시간 블로그 후기들에서는 첫 방송의 흥행 요인과 함께 다양한 관전 포인트가 집중 조명되고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16기 상철의 시애틀 집 상태나 계약 조건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도 제기되었으나, 10개 조항으로 이루어진 파격적인 계약서 내용과 출연진의 솔직한 모습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이미 시청자에게 익숙한 출연자들의 새로운 관계 설정이 앞으로 어떤 전개를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