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수와 김지훈이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추며 화제입니다. 이 드라마는 겉으로는 완벽해 보이는 부부에게 불륜 소문이 불거지면서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특히 김혜수와 김지훈의 조합만으로도 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극 중 김혜수는 인기 인테리어 인플루언서 경희 역을, 김지훈은 그녀의 남편이자 배우인 재홍 역을 맡았습니다. 재홍은 성공한 아내의 그늘에 가려져 있으며, 이웃집 의사 수정과의 불륜 관계에 얽히게 됩니다. 하지만 이 드라마는 단순한 불륜극이 아닌 블랙코미디 장르로, 불륜보다 더 큰 비밀과 사건들이 전개되며 예측 불가능한 스토리를 선보입니다. 조여정, 김재철 배우도 함께 출연하여 네 사람의 관계가 복잡하게 얽히는 것이 주요 관전 포인트입니다.
블로거들은 김지훈이 과거의 부드러운 이미지에서 벗어나 '악의 꽃',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등에서 악역과 강렬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고 평가합니다.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에서도 겉으로는 멀쩡해 보이지만 내면에는 자존심, 열등감, 불안이 뒤섞인 재홍 캐릭터를 통해 김혜수와의 부부 호흡 속에서 어떤 두 얼굴을 보여줄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작품은 2026년 7월 31일부터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