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아 의원은 자유한국당 소속 비례대표 의원으로서 당론에 배치되는 독자적인 정치 행보로 주목받았습니다. 특히, '부자 증세'를 골자로 하는 보유세 3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하여 고가 부동산 보유자의 세금 부담을 높이고 저가 부동산 보유자의 부담을 낮추려는 정책을 추진했습니다. 이는 당의 정체성과 상반되는 행보로, 당시 정치권에서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또한, 도시계획 전문가로서 주택 및 부동산 정책 분야에서 활발한 의정 활동을 펼쳤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김현아 의원의 이러한 소신 있는 행보에 대한 다양한 평가가 존재합니다.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 표결 당시 당론과 달리 홀로 찬성표를 던진 사건이나, '무한도전' 출연을 둘러싼 당내 갈등 등은 그의 정치적 소신을 보여주는 사례로 언급됩니다. 일부에서는 그의 행보를 '소신 투표', '응원한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반면, 당론과의 불일치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도 있었습니다.
김현아 의원은 도시계획학 박사 학위를 소지한 부동산 전문가로서, 국회 입성 후에도 이러한 전문성을 살려 주거 상담소를 운영하고 주거 약자 지원 관련 법안을 다수 발의했습니다. 특히,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율을 균등하게 조정하여 서민·중산층의 세 부담을 줄이고 고가 주택의 세금을 정상화하려는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이러한 활동은 그의 전문성과 정치적 소신이 결합된 결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