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한국에서는 배우 김소현과 추영우가 주연을 맡은 ENA 새 월화드라마 '연애박사'가 10월 5일 첫 방송을 앞두고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1999년생 동갑내기인 두 배우가 로봇 연구실에서 만나 사랑에 빠지는 청춘 로맨스를 선보일 예정이며, 이들의 자연스러운 케미스트리가 주요 관전 포인트로 언급되고 있습니다.
드라마 '연애박사'는 로봇공학 박사과정생 박민재(추영우)와 석사과정생 임유진(김소현)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민재는 뛰어난 두뇌와 외모를 가졌지만 연애에는 서툰 인물로, 과거 수영선수의 꿈을 잃고 로봇공학에 뛰어든 상처를 안고 있습니다. 유진은 자신의 진로를 찾지 못해 방황하다 로봇 연구실에 들어오게 되며, 민재에게 첫눈에 반해 직진하는 캐릭터입니다. '밀회',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등을 연출한 안판석 감독의 마지막 연출작이며, 총 12부작으로 디즈니+에서도 시청 가능합니다.
블로거들은 김소현이 아역부터 쌓아온 탄탄한 연기력과 추영우와의 동갑내기 케미에 대한 기대감을 표하고 있습니다. 특히, 각자의 아픔과 상처를 가진 청춘들이 서로에게 스며드는 구원 서사적인 로맨스가 될 것이라는 점에 주목하며, 단순한 캠퍼스물이 아닌 깊이 있는 멜로를 기대하는 반응이 많습니다. 두 주인공의 성장과 관계 변화가 드라마의 핵심 재미 요소로 꼽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