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욱 울산시장은 2026년 6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당선되며 울산광역시장에 취임한 인물입니다. 그는 국민의힘 소속 초선 국회의원으로 정계에 입문했으나, 12·3 비상계엄과 탄핵 정국에서 당론과 다른 목소리를 내며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더불어민주당으로 당적을 옮겼습니다. 정치 입문 2년 만에 광역단체장 자리에 오르며 보수 텃밭으로 불리던 울산에서 민주당 소속 시장이 탄생하는 이변을 연출하여 크게 주목받았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김상욱 시장의 고향은 1980년 1월 1일 경상북도 의성군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후 대구에서 학창 시절을 보냈으며, 대구대동초등학교, 대구북중학교, 영진고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고려대학교 법과대학과 부산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을 거쳐 변호사 자격을 취득한 뒤 울산을 중심으로 법률 활동을 펼치며 지역 기반을 쌓았습니다.
블로거들은 김상욱 시장이 변호사 시절부터 노동 및 부동산 등 지역사회 밀접 법률 문제에 관여하며 울산과 인연을 맺었고, 현재 거주지는 울산 남구 신정동이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그는 선거 기간 중 '돈·비방·조직·유세차 없는 4무 선거운동'을 내세워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시장 취임 이후에는 선거 과정에서 제기된 여러 의혹과 사생활 논란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