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PV7은 PV5보다 큰 대형 전동화 PBV로, 넓은 실내 공간과 장거리 운행 능력을 갖춘 전기차입니다. 물류, 배송뿐만 아니라 셔틀, 레저 등 다양한 용도로 개발되고 있어 카니발이나 스타리아보다 큰 전기 밴을 기다리던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2027년 출시 예정이며, 2026년 9월 독일 하노버에서 세계 최초 공개되었습니다. 이 차량은 E-GMP.S 플랫폼 기반으로, 96.2kWh 배터리 탑재 시 1회 충전으로 약 450km(글로벌 기준) 주행이 가능합니다.
특히 5.35m에 달하는 전장과 2m가 넘는 높은 전고, 평평한 플랫 플로어 구조는 실내 거주성과 적재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합니다. 현재 국내 판매 가격과 세부 트림별 가격은 아직 공식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PV7은 V2L(차량 외부 전력 공급) 기능과 자유로운 차체 확장이 가능한 PBV 전용 아키텍처를 통해 대형 모터홈 캠핑카로의 개조에 최적화된 조건을 제공합니다.
별도의 파워뱅크 없이도 전자레인지, 인덕션 등 가전제품 사용이 가능하여 진정한 독립형 캠핑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캠핑족들은 공식 가격 발표와 함께 구체적인 캠핑카 활용 방안에 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