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행복카드는 정부에서 지원하는 다양한 국가 바우처를 한 장의 카드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특히 임신·출산 진료비 바우처는 단태아 기준 100만원이 지원되며, 이는 현금 입금이 아닌 바우처 형태의 이용권으로 등록됩니다.
많은 분들이 카드 발급과 바우처 신청을 동일하게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카드 발급 후 별도로 바우처를 신청해야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절차의 이해는 카드 활용의 첫걸음입니다.
KB국민카드로 국민행복카드를 발급받은 사용자들은 주로 KB Pay 앱을 통해 바우처 잔액을 조회하고 있습니다. 앱 내에서 '내카드 실적·혜택' 또는 '내 카드 관리' 메뉴를 거쳐 바우처 한도 조회를 찾아야 하는 등 다소 복잡한 경로에 대한 의견이 있습니다.
반면, 신한, 롯데, 농협, 삼성 등 다른 카드사 이용자는 '건강보험25시' 앱이나 국민행복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잔액 확인이 가능합니다.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잔액은 KB Pay 앱 외에도 KB국민카드 고객센터 전화 문의나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홈페이지 및 앱을 통해서도 확인 가능합니다.
다만, 각 조회 방법별로 제공되는 정보의 범위가 상이할 수 있어, 예를 들어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앱에서는 첫만남이용권 잔액 조회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본인이 확인하고자 하는 바우처 종류에 따라 가장 정확한 조회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