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암검진은 위암, 대장암, 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 등 6대 암을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 가능성을 높이고 사망률을 낮추기 위해 시행되는 국가 건강검진 사업입니다.
모든 암을 검사하는 것이 아니며, 갑상선암이나 췌장암 등은 현재 정기 검진 항목에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대상자의 나이, 성별, 고위험군 여부, 검진 주기가 암종별로 상이하여 개인별 맞춤 확인이 중요합니다.
실제 검진 대상자들은 암종별로 다른 검진 시작 연령과 주기, 대상 조건 때문에 혼란을 겪습니다. 특히 간암과 폐암은 단순히 나이가 아닌 고위험군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대장암은 매년, 간암은 6개월마다 검사하는 등 주기가 달라 주의가 필요합니다.
분변잠혈검사 없이 대장내시경을 받거나 수면내시경 비용은 지원되지 않아 추가 비용 발생 가능성도 있습니다. 국가암검진은 의료급여수급권자와 건강보험료 하위 50% 대상자에게는 전액 지원되며, 그 외 대상자는 위암, 간암, 유방암, 폐암 검진비의 10%를 부담합니다.
자궁경부암과 대장암의 분변잠혈검사는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전액 지원됩니다. 본인의 출생연도, 성별, 질환 이력을 정확히 확인하여 어떤 검진을 받아야 하는지 미리 파악하고, 검사 전 주의사항을 숙지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