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종합운동장은 대규모 콘서트나 페스티벌이 자주 열리는 초대형 야외 공연장으로, 최근 소비자 및 블로거들 사이에서 좌석별 시야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습니다. 특히 축구 경기장으로 지어진 특성상 무대 배치에 따라 구역별 시야 차이가 커서, 예매 전 좌석 정보를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026년 빅뱅의 'XX : COSMOS' 월드투어 고양 공연 이후 '시야 참사' 논란이 불거지며 시야 문제가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고양종합운동장 N3 구역은 2층의 경우 무대와 비교적 가까워 무난하다는 평이 많습니다. 그러나 3층 N3 구역은 무대와의 거리가 멀고 아티스트가 작게 보여 전광판 위주로 관람하게 된다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특히 일부 좌석은 25만원이라는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무대 구조물이나 스피커에 가려 본무대가 거의 보이지 않는 '시야제한석'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고양종합운동장 콘서트 예매 시에는 좌석 등급뿐만 아니라 해당 공연의 무대 구조가 어떤 형태인지 미리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2층이나 3층 맨 앞줄은 안전 펜스 때문에 시야가 가릴 수 있으며, 플로어석은 단차가 없어 앞사람 키에 따라 시야가 크게 좌우될 수 있습니다. 정부 차원에서 체육시설을 대중음악 공연장으로 개조하는 지원 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향후 시야 문제가 개선될 여지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