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한국항공우주산업)는 경찰청과 수리온 기반 경찰헬기 '참수리(KUH-1P)' 1대 추가 공급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참수리는 육군 기동헬기 수리온을 경찰 임무에 맞춰 개조·개발한 다목적 헬기로, 야간 식별을 지원하는 고성능 전기광학 적외선 카메라와 항공영상 무선 전송장치 등 첨단 장비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첨단 장비 덕분에 산악, 해상, 도심 등 복합적인 지형에서 현장 지휘와 인명 구조 임무를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참수리는 국내 관용헬기 시장에서 국산 기체를 기반으로 한 후속 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운용 유지 비용과 정비 지원 측면에서 강점을 보입니다. 국내에서 부품을 조달하고 기술 지원을 제공할 수 있어 외산 헬기 대비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합니다. 현재 경찰, 해경, 소방, 산림, 국립공원에 계약된 수리온 관용헬기는 총 43대에 달하며, 각 기관의 임무에 따라 장비 구성이 다르게 적용됩니다.
헬기 조종사들은 전역 후 경찰, 소방, 산림, 해양경찰 등 다양한 관용헬기 분야로 진출할 수 있습니다. 이때 비행시간뿐만 아니라 이를 증명할 수 있는 자료를 철저히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고도 상승 시 기압 변화로 인한 인체 내 공기 팽창 위험 때문에 특정 환자는 헬기 이송이 금지되므로, 해양경찰 등 응급 이송 업무 종사자는 항공생리학적 지식을 숙지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