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면 많은 분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달콤한 백도 복숭아는 특유의 향과
부드러운 과육으로 사랑받는데요.
하지만 복숭아는 쉽게 무르기 때문에
대량 구매 후 보관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아 고민이 되곤 해요.
오늘은 이 백도 복숭아를 좀 더 오래,
신선하게 즐길 수 있는 실용적인 팁과
알아두면 좋은 정보들을 살펴볼게요.
- 선별 기준: 알이 크고 상처 없이 향이 강한 복숭아를 고르세요.
- 후숙 온도: 실온 2~3일 보관 시 당도가 더 높아져요.
- 냉장 보관: 키친타월로 감싸 비닐팩에 넣어 야채칸에 보관하면 최대 3주까지 가능해요.
복숭아를 고를 때는 우선
알이 크고 상처가 없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해요.
향이 강한 복숭아일수록
맛이 좋다고 하죠.
다만, 복숭아는 쉽게 물러지기 때문에
구매 시 꾹꾹 누르지 말고 향을 맡아
선별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에요.
복숭아는 수확 직후 바로 먹는 것도
좋지만,
후숙 과정을 거치면 당도가 더욱 높아져요.
시원한 실온에서 2~3일 정도 보관하며
신문지나 키친타월로 감싸주면 좋은데요.
이때 너무 습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해요.
과도한 습기는 복숭아를 쉽게 상하게 할
수 있어 중간중간 키친타월을 갈아주는
것이 오래 보관하는 데 도움이 된답니다.
복숭아는 면역력을 키워주고 식욕을
돋우며 피로회복, 피부 건강,
장 건강에도 좋은데요.
아스파르트산 성분이 피로 물질을
배출하고 항산화 작용으로 노화
예방에도 도움을 줘요.
다만, 복숭아는 다른 과일에 비해
칼로리가 다소 높은 편에 속하는데요.
1개 기준 약 122kcal
정도라고 해요.
맛있다고 너무 많이 드시지 않도록
적당량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죠.
복숭아를 장기간 보관할 때는 키친타월을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해요.
신문지는 시간이 지나면 습기가 차서
복숭아에 달라붙을 수 있기 때문인데요.
키친타월 한 장으로 복숭아를 돌돌 말아
다시 한 번 키친타월로 감싸주세요.
이후 비닐팩이나 지퍼백에 2~3개씩
넣어 공기를 최대한 빼고 밀봉하는
것이 좋아요.
이렇게 포장한 복숭아는 냉장고
야채칸에 0~1℃ 온도로 보관하는 것이 가장 좋은데요.
이보다 온도가 더 낮아지면 단맛이 약해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해요.
이 방법으로 보관하면 딱딱이 복숭아의
경우 최대 3주까지 신선하게 즐길
수 있다고 해요.
중간중간 키친타월을 갈아주면 더욱 좋겠죠.
복숭아는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면 더욱 특별한
맛을 느낄 수 있는데요.
예를 들어, 얇게 썬 복숭아를 크림치즈
바른 토스트 위에 올리고 시럽이나 꿀을
뿌려주면 간단하면서도 근사한 복숭아
토스트가 완성돼요.
간식이나 아침 식사 대용으로 훌륭하죠.
또한, 버터와 설탕을 넣어 살짝 조린
복숭아는 크레페 위에 올려 슈가파우더를
뿌려주면 근사한 홈카페 디저트로도
즐길 수 있답니다.
복숭아는 알칼리성 식품으로 면역력을
키우고 장을 부드럽게 하여 변비를
해소하며, 껍질에는 해독 작용을 돕는
성분도 있다고 해요.
다만, 장어와 함께 먹으면 설사를
유발하고 자라와 먹으면 가슴 통증을
일으킬 수 있으니 섭취 시 주의가
필요하다고 하네요.
달콤한 제철 백도 복숭아, 이제 올바른
보관법으로 더욱 오래 신선하게 즐겨보시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