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터는 대한민국 소상공인의 든든한 발이
되어주는 대표적인 트럭인데요.
그런데 막상 주유를 하려 하면 주유구
여는법이 헷갈릴 때가 많아요.
특히 연식이나 모델에 따라 주유구
위치와 개방 방식이 달라 당황하는
운전자분들이 적지 않죠.
오늘은 포터 주유구 여는법을
자세히 살펴봐요.
01. 연식별 포터 주유구, 어디에 숨어있을까?
포터 주유구는 운전석 쪽 짐칸
밑이나 조수석 쪽 적재함 아래에
위치하는 경우가 많아요.
구형 포터의 경우 차 키로 직접 여는
방식이 많았지만, 신형 모델로 오면서
변화가 생겼는데요.
포터2는 주유 버튼이 따로 없고 운전석
쪽 짐칸 밑에 주유구가 있어요.
반면 봉고3는 주유구 버튼이 따로
없고 조수석 쪽 짐칸 밑에 키로
열어서 주유하죠.
최근 출시된 포터 신형 모델 중에는
주유구 커버가 있는 경우도 있는데요.
이처럼 연식과 모델에 따라 주유구
위치가 제각각이라는 점을 기억하는
게 중요해요.
02. 초보도 쉽게! 주유구 개방 A to Z
AI 연출
주유구를 여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실내에 있는 버튼이나
레버를 이용하는 건데요.
대부분의 승용차처럼 운전석 좌석 옆이나
대시보드 하단에 위치하는 경우가 많아요.
구형 포터 중 일부는 운전석 오른쪽
수동 브레이크 뒤편에 주유 버튼이
있는 경우도 있었죠.
만약 버튼을 찾기 어렵다면, 차량
매뉴얼을 확인하거나 계기판에 표시된
주유기 아이콘 옆 화살표 방향을
확인해 보세요.
화살표가 가리키는 방향이 주유구가
있는 위치를 의미한답니다.
만약 주유구가 잘 열리지 않을 때는
무리하게 힘을 주지 말고 수동 개방
방법을 시도해야 해요.
03. 주유구 안 열릴 때, 당황하지 마세요!
간혹 추운 날씨나 고장으로 인해 주유구가
안 열리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럴 때는 당황하지 않고 수동 개방
방법을 시도해 볼 수 있어요.
- 계기판 확인: 주유기 아이콘 옆 화살표로 주유구 위치 확인
- 실내 레버/버튼: 운전석 주변에서 주유구 개방 장치 찾기
- 수동 개방: 트렁크 안쪽에 있는 비상 레버를 당겨 열기
대부분의 차량은 트렁크 안쪽에 주유구를
수동으로 열 수 있는 비상 레버가
마련되어 있어요.
포터 역시 적재함 안쪽이나 차량
후면부 어딘가에 수동 레버가 숨겨져
있을 수 있으니 급할 때는 이 방법을
활용해 보세요.
04. 요소수 주입구, 주유구와 헷갈리지 마세요!
최근 디젤 차량에는 요소수 주입구가
별도로 마련되어 있는 경우가 많은데요.
간혹 주유구와 헷갈려 요소수 주입구에
연료를 넣거나 반대로 주유구에 요소수를
넣는 실수를 저지르는 경우가 발생해요.
요소수는 디젤 차량의 배기가스
저감에 필수적인 액체로, 연료와는
완전히 다르답니다.
요소수를 잘못 주입하면 엔진 고장을
일으킬 수 있으니 반드시 주유 전
주입구를 정확히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는 게 중요해요.
05. 주유구 관리 팁과 유지비 절약 노하우
주유구는 연료를 주입하는 중요한
부분인 만큼 평소 관리에 신경
써주는 게 좋은데요.
주유 후에는 캡을 확실히 닫아 연료
증발이나 이물질 유입을 막아야 해요.
또한, 주유 시에는 정전기 발생을 막기
위해 주유기 손잡이의 정전기 방지 패드를
반드시 터치하는 것이 안전하죠.
유류세 환급 카드나 화물차 유가보조금
등 다양한 혜택을 활용하면 차량 유지비를
효과적으로 절약할 수 있어요.
계절별, 주행거리별 권장 교체 주기에
맞춰 소모품을 관리하고 셀프 주유를
생활화하면 불필요한 지출을 줄일
수 있답니다.
포터 주유구, 이제는 헷갈리지 않고
능숙하게 관리할 수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