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 장기전세는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보증금으로 최장 20년간 거주할 수 있어 주거 안정성을 제공합니다.
특히 서울주택도시공사(SH)나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으로, 민간 전세와 달리 공공기관이 임대인이므로 권리관계가 명확하고 안정적이라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러한 장점 덕분에 많은 무주택 세대주들이 높은 관심을 보이며 입주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실제 입주자들은 장기전세 당첨 시 전세보증금 마련에 대한 부담을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공공임대 전용 대출 상품은 보증기관의 보증서를 담보로 하며, 깡통전세나 선순위 근저당권 리스크가 없어 금융권 심사 통과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전세보증금의 80%에서 최대 95%까지 대출 한도가 산정되는 상품도 존재하여 자금 마련에 큰 도움이 됩니다.
장기전세 대출 시에는 정부 정책자금 대출과 시중 1금융권 공공전세대출을 비교하여 본인의 소득 및 자산 요건에 맞는 최적의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연체 기록이 있는 경우에도, 밀린 금액을 상환하고 신용정보 반영을 기다린 후 대출 심사를 진행하면 13%대 고금리에서 8%대 후반의 낮은 금리로 전환될 수 있으니 이 점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