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전세임대 보증금 보호 체계가 2026년 10월 1일부터 크게 달라집니다. 기존에도 보증보험 가입이 의무화되어 있었으나,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이 전세임대주택에 적용됩니다.
LH와 HUG가 정보를 연계하여 가입부터 사후관리까지 관리 체계를 강화하며, 연간 약 20만 호 규모에 적용됩니다. 이번 변화는 단순히 새로운 보증 상품 추가를 넘어, 계약 전 위험 확인부터 보증 사고 이후 관리까지 연결되는 구조를 구축합니다.
LH가 임대인과 계약하고 입주자에게 재임대하는 전세임대 특성을 고려하여, HUG 보증을 통해 보증금 반환 위험 관리가 더욱 촘촘해지는 장점이 있습니다. 새로 전세임대 주택을 찾거나 갱신 계약 시에는 10월 1일 이후 적용될 보증 체계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안심전세App을 활용하여 임대인의 HUG 보증금지 여부와 물건지 권리분석을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증금 지급 시점 등 세부 절차는 LH의 안내를 따르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