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패스는 대중교통을 정기적으로 이용하는 국민에게 교통비 일부를 환급해주는 국토교통부의 지원 제도입니다. 최근에는 기존 K-패스에 '모두의 카드' 방식이 추가되어 혜택 구조가 한층 개편되었습니다.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 이용 시 최대 60회 이용분까지 환급이 적용되며, 버스, 지하철, GTX 등이 대상에 포함됩니다. 특히 2026년 4월부터 9월까지는 한시적으로 환급률이 상향되어 일반 이용자도 최대 30%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K-패스 모두의 카드는 기존 정률 환급과 새로운 정액형 방식 중 이용자에게 가장 유리한 혜택이 자동으로 적용됩니다. 이는 매달 어떤 유형을 선택할지 고민할 필요 없이 편리하게 최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카드 발급만으로는 환급이 적용되지 않으며, 반드시 모두의 카드 홈페이지나 앱에 회원가입 후 발급받은 카드를 등록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K-패스 모두의 카드는 일반형과 플러스형으로 나뉘며, 1회 이용금액 3,000원 미만 교통수단 이용자는 일반형, GTX 등 고액 교통수단 이용자는 플러스형 기준이 함께 계산됩니다.
특히 2026년 9월까지는 고유가 지원을 위해 모두의 카드 환급 기준금액이 50% 낮춰 적용되는 한시적 혜택이 있습니다. 따라서 카드 발급 후 반드시 온라인 등록 절차를 완료하여 환급 누락 없이 대중교통비 절감 혜택을 온전히 누리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