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유정이 박진영과 함께 출연하는 tvN 새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이 강렬한 스틸컷을 공개하며 올가을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굴 준비를 마쳤습니다.
1932년 경성을 배경으로 밀정과 엘리트 통역관의 숨 막히는 첩보 로맨스를 예고하며, 김유정은 파격적인 단발 스타일로 아역 이미지를 벗고 연기 변신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특히 눈빛만으로 완성도 높은 서사를 완성하는 두 배우의 만남에 벌써부터 대중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최근 자극적인 로맨스에 피로감을 느끼던 시청자들은 웰메이드 시대극에 대한 갈증을 느껴왔습니다.
'낭만닥터 김사부' 시리즈의 유인식 감독과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의 류보리 작가가 의기투합한 이번 작품은 탄탄한 제작진과 김현주, 이무생 등 명품 조연진 합류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드라마 팬들은 이미 '실패 없는 라인업'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작품의 흥행을 점치고 있습니다. 한편, 김유정은 지난 2025년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야외무대인사에서 고품격 올드머니룩을 선보여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
당시 시크한 얼음공주 같은 매력으로 레드카펫을 빛냈던 그녀의 모습은 이번 드라마 속 밀정 캐릭터의 냉철한 분위기와 묘하게 오버랩되며 다시금 회자되고 있습니다.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김유정의 다채로운 변신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