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하하가 2026년 3월 29일 KBS Cool FM '하하의 슈퍼라디오' 마지막 방송을 끝으로 490일간의 DJ 활동을 마무리했습니다. 바쁜 스케줄 조율 문제로 하차하게 된 그는 마지막 방송에서 제작진에게 미안함을 전하며 눈물을 보였습니다.
특히 프로그램 시작 당시 목표로 했던 유재석 씨 초대 미션은 끝내 완수하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청취자들은 2024년 11월부터 함께해 온 '옆집 육아 동지' 같았던 하하 씨의 하차 소식에 큰 아쉬움을 표했습니다.
유재석 씨를 초대하려던 그의 진심 어린 약속이 미완으로 남은 점이 큰 화제가 되었으나, 그는 다음 기회에는 미션을 클리어하겠다는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는 팬들에게 뭉클함과 함께 다음을 기대하게 했습니다.
한편 하하 씨는 최근 '라디오스타'에서 후배들에게 자리를 물려주고 싶다는 발언으로 은퇴설이 불거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는 30년 방송 인생을 돌아보며 나온 이야기였으며, 데뷔 30년 만의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유재석 씨가 그의 콘서트 티켓팅에 참여한 사실도 알려져 화제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