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의 데뷔 첫 단독 팬콘서트가 서울과 부산에서 개최되며, 특히 유재석의 깜짝 게스트 출연으로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당초 티켓 판매에 대한 우려도 있었으나,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공연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공연은 하하의 음악 무대와 팬 소통, 예능 요소가 결합된 팬콘서트 형태로 진행되었습니다.
서울 공연은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9월 13일 일요일 오후 5시에 약 100분간 진행되었으며, 티켓 가격은 R석 11만원, S석 9만9천원이었습니다. 부산 공연은 8월 22일 토요일 오후 6시 소향씨어터 우리은행홀에서 열렸으며, 동일한 티켓 가격에 학생 30%, 국가유공자 및 장애인 20% 할인이 적용되었습니다. 박영진과 양상국이 서울 공연의 2MC로 참여했으며, 유재석은 부산 공연에 게스트로 등장해 '사랑의 재개발'을 열창하며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습니다.
블로거들은 하하의 첫 단독 팬콘서트가 성공적으로 매진된 것에 놀라움을 표하며, 특히 유재석의 게스트 출연이 공연의 화제성을 더욱 높였다고 언급했습니다. 일부에서는 유재석을 보러 온 관객이 많았다는 후기도 있었으나, 이러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오히려 콘서트에 대한 궁금증과 관심을 증폭시켰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공연은 예능인 하하가 아닌 가수 하하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기회로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