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시아 여행의 필수 교통수단인 그랩은 코타키나발루에서도 매우 유용합니다. 국내 카카오택시와 유사하게 목적지 입력 시 예상 요금이 미리 표시되어 바가지요금 걱정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많은 여행객들이 출국 전 한국에서 그랩 앱을 설치하고 신용카드, 트래블월렛 등 결제 수단을 미리 등록하여 현지에서의 혼란을 방지하고 있습니다. 그랩은 투명한 요금과 편리한 호출 방식으로 사용자 만족도가 높습니다.
다만, 초기 제공 쿠폰 할인이 반복 사용 시 줄어드는 경향이 있습니다. 코타키나발루 공항에서는 5번 플랫폼 등 지정 픽업 구역에서 대기해야 하며, 캐리어가 많다면 4인승 대신 6인승 MPV를 선택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카카오페이를 결제 수단으로 등록하면 알리페이+ 파트너스망을 통해 현지에서도 편리하게 이용 가능합니다. 현지 유심 교체 후 인증번호 문제로 가입이 어려울 수 있으니, 한국에서 미리 앱 설치와 카드 등록을 완료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출국 전 사용 카드의 해외 결제 가능 여부 확인도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