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추석 열차 예매는 KTX와 SRT 통합 및 노선별 예매일 분리 등 여러 변화 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일반열차 예매는 9월 7일 단 하루에 전 노선이 동시 오픈되었으며, KTX는 노선에 따라 9월 8일부터 11일까지 순차적으로 예매가 이루어졌습니다.
이러한 복잡한 일정과 빠른 매진으로 인해 많은 이용객이 예매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실제 예매 결과, 전체 공급 좌석의 84%가 판매되었고 추석 당일 예매율은 90.1%에 달하는 등 높은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KTX 매진 시에는 일반열차를 대안으로 고려할 수 있으며, 일반열차는 KTX 대비 저렴한 운임과 더 많은 중소도시 연결이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원하는 시간대나 노선의 표를 구하지 못한 경우가 많아 잔여석 확인의 중요성이 커졌습니다.
예매 기간을 놓쳤더라도 아직 기차표를 구할 방법은 남아있습니다. 미결제된 승차권은 자동 취소되어 예약 대기 신청자에게 순차적으로 배정되므로, 코레일톡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잔여석을 수시로 확인하고 예약 대기를 신청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결제 마감일 이후에는 취소표가 풀릴 가능성이 높으니 이 시점을 노려보는 것도 좋은 전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