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시원은 슈퍼주니어 멤버로서 글로벌 K-POP을 이끈 가수 활동과 더불어, 꾸준히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습니다. 특히 드라마 '부모님 전상서'로 연기에 입문한 이래 '오 마이 레이디', '포세이돈', '드라마의 제왕', '변혁의 사랑', '국민 여러분!'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하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그의 다채로운 연기 변신은 배우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는 데 크게 기여했습니다.
최시원의 대표작 중 하나인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는 첫 회 시청률 4.8%에서 시작하여 최고 19.8%까지 치솟는 놀라운 흥행을 기록했습니다. 이 드라마에서 최시원은 서브 남주인 김신혁 역을 맡아 남주인공 못지않은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으며, 특히 베일에 싸인 인기 작가 '텐'이라는 반전 정체는 시청자들에게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그의 섬세한 감정 연기와 매력적인 캐릭터 소화력은 드라마의 성공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그녀는 예뻤다'는 종영 후에도 터키, 중국, 베트남, 일본 등 여러 국가에서 리메이크되며 글로벌한 인기를 증명했습니다. 최시원은 가수와 배우 활동 외에도 2019년부터 유니세프 동아시아·태평양 지역대사로 활동하며 사회 공헌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의 연기 활동은 물론, 사회적 영향력까지 겸비한 다재다능한 아티스트로서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