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딤돌대출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혜택이 2026년 12월 31일까지 연장되어 많은 대출자들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원래 규정은 대출 실행일로부터 3년 이내 상환 원금에 대해 최대 1.2%의 수수료가 부과되지만, 현재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정책으로 해당 기간까지 상환된 원금에 대해서는 수수료가 전액 면제됩니다. 이 혜택은 2024년 하반기부터 시작되어 매년 연장되어 왔으며, 2026년 말까지 적용됩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보면, 2026년 12월 31일까지 상환하면 수수료가 0원이지만, 불과 이틀 뒤인 2027년 1월 2일에 상환할 경우 약 141만원(2025년 6월 실행 기준)의 수수료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중도상환수수료 면제는 신청일이 아닌 실제 상환된 날짜를 기준으로 하며, 대출을 언제 받았는지와 상관없이 갚은 원금만큼 면제됩니다. 다만, 무조건적인 조기 상환이 항상 이득은 아니며, 자금 경색이나 더 높은 금리의 신용대출을 받게 되는 등의 치명적인 단점도 존재합니다.
블로거들은 중도상환 전 '금리 스프레드'를 역산하여 대출 금리가 안전 자산 수익률보다 명확히 높을 때만 조기 상환을 실행할 것을 조언합니다. 또한, 대출 실행일로부터 3년 만기 도래 직전 상환 시에는 잔여 일수를 정확히 계산하여 불필요한 수수료를 낭비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2026년 12월 31일 이후 면제 혜택 연장 여부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으므로, 관련 정책 변화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