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각무는 작은 뿌리와 무청을 함께 절여 총각김치로 담그기 좋은 무를 의미합니다. 특히 4~6월이 제철이며, 식이섬유와 비타민 C가 풍부하여 장 건강 및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생무에 함유된 디아스타제와 아밀라아제 같은 효소는 녹말 소화를 돕는 역할을 합니다.
블로거들은 총각무와 알타리무가 사실상 같은 대상을 지칭한다고 설명합니다. 국립국어원 역시 알타리무와 총각무를 같은 것으로 설명하고 있으며, 표준어는 총각무이지만 일상에서는 두 이름이 혼용되어 사용된다고 언급합니다. 또한, 무는 재배 계절에 따라 월동무 등으로 나뉘지만, 총각무와 알타리무는 다른 품종이 아닌 동일한 무를 가리킵니다.
총각무를 재배할 때는 뿌리를 굵게 키우기 위해 솎아주기가 중요합니다. 솎음 시기를 놓치면 뿌리가 가늘고 길게 자랄 수 있으며, 잎이 겹쳐 햇빛과 양분을 제대로 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솎아낸 어린잎은 버리지 않고 나물로 활용할 수 있어 실용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