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청년 소상공인 대출은 청년 대표 또는 청년 근로자를 고용하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청년 일자리 유지를 지원하는 정책자금입니다. 이는 무상 지원금이 아닌 원금과 이자를 상환해야 하는 융자 방식이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을 통한 대리대출로 진행됩니다.
총 공급 규모는 약 3,000억 원이며, 개별 사업자는 최대 7,000만 원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많은 소상공인이 청년 대표만 신청 가능하다고 오해하지만, 만 39세 이하 청년 근로자를 과반수 이상 고용했거나 최근 1년 내 청년 근로자를 채용 및 유지하는 경우에도 신청 대상이 됩니다.
다만, 정책자금 기준금리가 분기별로 변동될 수 있으며, 공단에서 지원 대상 확인을 받았더라도 대출 승인이 확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이 대출은 예산 소진 시 마감되므로, 신청 시점에 소상공인정책자금 누리집에서 접수 가능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자금은 주로 운전자금으로 활용되며, 국세 및 지방세 체납, 대출 연체, 신용도 판단 정보 등록 등 특정 사유에 해당하면 신청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